소울칼리버6 입니다.
1995년 12월 아케이드로 출시후 1996년12월20일 플스1으로 이식된 소울엣지에서 시작되어
1998년 아케이드로 출시된 소울칼리버의 6번쨰 작품입니다.
소울칼리버가 아케이드로 출시한지도 벌써 20년전 일이네요.
5 부터는 6년만에 발매된 신작입니다. 5에서 시리즈의 수명이 다했지만
제작진의 오랜 설득으로 6가 발매되었는데요. 이번에 성공하지 못하면 진짜 마지막일수있습니다.
최근에 발매된 격투게임중에는 초심자도 쉽게 입문할수있어서 재미만있다면
신규 유저들도 많이 유입될꺼라 생각됩니다.
앞면입니다. 위처의 게롤트가 시리즈를 위해 출전하였습니다.
소울칼리버2편부터 카메오(?)가 출전중입니다.
뒷면입니다.빛과 어둠의 원점이라고 적혀있는데요.
제작자의 인터뷰중에 5의 실패로 6는 1편의 리부트라는 말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원점이라는 단어를 사용한거 같습니다.
옆면입니다.20주년 기념로고가 붙어있습니다.
소울엣지까지하면 정식 넘버링은 이번이 7번째 입니다.
내부입니다.초회특전 코드와 신규PS+ 7일코드가 동봉되어있습니다.
예판 특전으로 지크프리트가 그려진 메탈 슬립 케이스입니다.
더 불편합니다.디스크를 꺼낼려면 두번 열어야 하거든요.
그리고 케이스의 최대 단점은
옆면입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일반패키지쪽을 앞으로 놔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책장에있을때 하나도 안 이쁩니다.
최근에 대작이 너무 많이 발매하는 바람에 구매해놓고 굉장히 늦게 플레이해봤는데,
역시 소울칼리버 였습니다.
사실 저는 5도 잼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지금도 소장중이구요.
느낌이 확실달라졌습니다. 체감상으로요.
횟수로 벌서 6년전이라 몸이 기억하는걸로 말씀드리면 뭔가 소울칼리버 같아졌다??
음악도 옛날느낌이고 모델링이라던가 그래픽의 느낌이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많이는 플레이해보지 않았지만 철권이나 버파같은 대전보단 확실히 쉬웠습니다.
접대용으론 최상의 게임입니다.
대전중에 슬로우모션이 걸리면서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뭔가 막누르니까 쉽게
발동되더라구요.자세한건 천천히 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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