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포츠게임을 들고왔습니다. 원래 스포츠게임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잘사지 않지만 귀여운디자인과 슈퍼(?)슛을 날릴것같은 디자인으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NBA2K 플레이그라운드 2
NBA스트리트나 스트리트후프 생각을 하고 구매하였지만 그런류는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포츠는 싫어하지만 슈퍼슈퍼 한건 좋아합니다.
마리오테니스, 테크모월드컵98 같은걸 좋아하고
위닝, 피파는 싫어합니다.
그런데!!!!! 슈퍼슈퍼 할줄알고 구매했는데~~~패키지를 보시고 계속하겠습니다
투비컨티뉴드~
앞면입니다. 구매하기 딱좋은 캐릭터 디자인입니다.
표지만 봐도 구매하고 싶지않습니까? 대놓고 슈퍼슈퍼한 게임일꺼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뒷면입니다. Play without limits 이야!! 안살수가 없습니다
평범한 스포츠게임은 저리가라~~
옆면입니다. 로고가있고 좋습니다.
내부입니다. 요즘게임에선 보기 힘든 설명서가 한장들어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렴하게 파는 이유가있습니다.
정가가 3만3천원으로 상당히 저렴하게 발매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한 이유가 있었던거지요.
현금이나 마일리지를 모아서 선수팩을 구매해야 선수를 얻을수있는 구조입니다.
요즘 게임들은 특히 스포츠게임들 대부분이죠.
현질유도가 도를 넘는거같습니다. 플레이그라운드2도 마찬가지구요
심지어 싱글모드를하는데, 팀도 두개밖에 없고 선수고 2명밖에 없습니다.
와우~~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물론 제가 잘못알아서 그럴수도있습니다. 처음구동하면 선수팩을 몇개 주기때문에
제가 설정이나 선택을 잘못했을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선택할수있는 팀이나 선수가 별로 없다는건 큰 문제입니다.
전부 뽑아야한다는 말이니까요.
게임난이도도 문제입니다. 게임자체의 난이도가 기본적으로 높습니다.
3점슛겨루기는 정확하게 슛을 날려도 안들어갑니다. ㅜㅜ
게이지가 80%인데 안들어가면 제 손이 잘못이아니라 선수가 잘못이란 소리인데,
퍼센트에 비해 성공율이 너무나 낮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CPU를 한번도 못이겼습니다.
결론은 선수팩으로 뽑아라. 이거 같습니다.
%결론%
재미있고 슈퍼슈퍼할거같은 표지와 다르게 전혀 슈퍼슈퍼하지않다.
재미는 어디있을걸까요? 너무 어려운 난이도도 문제
전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렴한 가격에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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