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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처티드 4 :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입니다.

 

2016년 5월에 발매하여 벌써 4년이 넘은 작품이지만 아직도 사랑받고있는 작품입니다.

플스4를 구매한다면 꼭 해봐야할 게임중에 하나로 플스4를 사면 같이 구매하는거 중에 하나죠. 악세사리처럼요.

그냥 필구입니다.

 

지금 발매되는 게임과 비해도 전혀 뒤지지않는 그래픽이 볼거리는 제공합니다.

그럼 오픈하러 가시죠~

앞면입니다. 주인공인 네이선 드레이크가 보입니다.한손에는 권총을 들고 말이죠.

한바탕 전투를 치르고 온 모양입니다. 많이 피곤해 보이네요.

뒷면입니다. 보물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는게 아니라 가치가 있으니 보물 아닐까요?

여기서도 많이 피곤해 보입니다. 이제 그만 편히 쉬세요. 4편이 마지막입니다

옆면입니다. 언차티드는 영어고 부제는 한글로 적혀있습니다. 그래도 자연스럽네요.

내부입니다. 당연히도 매뉴얼이 없습니다. 블루레이 디스크만 들어있습니다.

 

전편인 엘도라도, 샴발라, 우바를 탐험하면서 전설된 네이선 드레이크는 결혼을 하면서

해저 인양 전문가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던중 죽을줄로 알았던 형 새뮤얼 드레이크가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새뮤얼은 해적왕 에이버리의 보물을 담보로 탈옥을 하게되고 네이선과 함께 다시 보물사냥꿈으로 돌아오고

헨리 에이버리가 자신뿐만아니라 11명의 해적 선장들의 보물이 모여있는곳이 리버타리아 란 걸 알아내게 됩니다.

그리고 네이선의 마지막 탐험이 시작됩니다.

 

위에 내용이 언차티드4의 간단한 시작이야기입니다.

 

플스4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린 그래픽은 디테일이 감동 그자체입니다.

광원효과나 물 비치는 모습 그리고 물에젖은 옷등은 말이 필요없고

특히 배경 그래픽은 장면 하나하나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배경보는 맛에 언차티드를 하는거 같습니다.

 

이번작에 특징이라고 하면 로프액션이 추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왠지 모르지만 탐험하면 떠오르는 아이템중 하나가 로프인데 시리즈 마지막에 와서야

추가 된게 조금 아쉽습니다.

 

난이도 상승한 부분도있는데요. 바로 장애물 난이도입니다.

빠른 판단과 정확한 버튼을 클릭하지 않으면 절벽을 구르고있는 네이선을 자주보게 될겁니다.

그리고 그래픽이 발전하면서 길찾기가 약간 어려워진거 같습니다.

배경하고 오브젝트하고 구별하기가 어렵습니다.

전작을 플레이해보셨다면 크게 어려울께 없는데, 전작을 플레이하지 않으셨다면 플레이 시간이 길어질수있습니다

 

이상 언차티드4 :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오픈케이스 였습니다.

 

롱런하는 타이틀이 괜히 롱런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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